[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DAY 1 | 현장 스케치]
2026 BPAM의 막이 올랐습니다.
10월 1일,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부산에 모이며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의 첫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 동서대학교 북카페 라운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컨벤션홀 리셉션에서는 올해 BPAM에 함께하는 아티스트와 델리게이트들이 인사를 나누며 일주일간 이어질 교류의 문을 열었습니다.
🎭 이어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개막식이 열렸고, 개막공연으로 김아라 P.Group TAE의 〈쿼드, 연극의 질문들: The sound of Macbeth〉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맥베스』를 ‘소리’를 중심으로 새롭게 해석해, 배우의 음성과 음악, 움직임과 신체가 하나의 무대언어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 공연을 마친 뒤에는 해운대 일원에서 ‘Cheers!’가 이어졌습니다. 작품과 사람, 대화와 만남이 교차했던 2026 BPAM의 첫날을 현장 사진으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