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DAY 4 | 현장 스케치]
2026 BPAM의 넷째 날, 공연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동서대학교와 부산시민공원, 부산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동서대학교 컨벤션홀에서는 부스 2회차가 진행돼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작품과 단체를 소개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민석소극장에서는 델리게이트와 연극·다원 분야 아티스트의 피칭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각자의 작업과 활동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는 쇼케이스와 초이스 프로그램이 차례로 펼쳐졌습니다.
음악그룹 오롯의 〈기억〉, 조선버전의 〈수-류-견(獸類犬)〉, 강나현의 〈씩씩〉, 이아람의 〈바람의 여행자〉, 더 미들의 〈씬-거문고 유니버스〉, 64크사나의 〈64개의 찰나〉가 관객을 만났고, 동양고주파의 〈결〉이 이어졌습니다.
저녁에는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피터 고든 X 박선주의 〈Fly Over〉와 소 퍼커션의 〈SŌ Percussion Repertoire〉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공연장에서 시작된 대화는 밤까지 이어졌습니다. 서면 일원에서 열린 Cheers!에서는 아티스트와 델리게이트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하루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공연과 피칭, 부스와 네트워킹이 쉼 없이 이어졌던 2026 BPAM DAY 4의 현장을 사진으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