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DAY 5 | 현장 스케치]
2026 BPAM 닷새째, 공연과 교류가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와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을 오가며 이어졌습니다.
10월 5일 오전 동서대학교에서는 부스 2회차(Booth: Round 2)와 전 장르를 대상으로 한 저스트 텐미닛(Just 10 Min.)이 진행됐습니다. 아티스트와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작품과 프로젝트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
민석소극장에서는 넥스트 토크(Next Talk) 〈캠퍼스를 넘어, 커뮤니티 속으로 -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잇는 다리〉가 열려 대학과 공연예술 현장,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오후에는 경희댄스시어터의 웨이브 작품 〈플로어 플라워〉를 시작으로 무용 쇼케이스가 이어졌습니다. 〈버티-고개〉, 〈당신은 유죄입니까?〉, 〈브래키에이션〉, 〈세게, 쳐주세요〉, 〈굿, 테크노〉, 〈별찌 비나리〉까지 서로 다른 움직임과 표현을 담은 여섯 작품이 관객과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저녁에는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포커스 댄스 컴퍼니의 〈화이트 III〉와 프로젝트 S의 〈프레이어〉가 무대에 오르며 오피셜 초이스의 무대를 이어갔습니다.
작품을 둘러싼 대화에서 무대 위 움직임까지, 공연과 만남이 이어졌던 2026 BPAM DAY 5의 현장을 사진으로 전합니다.